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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 소개 by 한우

이 블로그에서는 주로 클래식과 관련된 이야기나, 일상과 관련된 이야기가 올라옵니다.
예전에 작성했던 글은 보충 설명을 해서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별도로 Karl Richter에 대한 Dscography는 *를 참고해주세요~ (2011.1.1에 오픈~)
(2011.06.05 이 놈은 여름방학에 공사할께요.. 벌써 다 끝내야 정상인데, 시작도 안한 것은 전적으로 제 게으름의 문제입니다 ㅎㅎ)

그리고 Back to the source 에 참여합니다.. 정말 좋은 캠패인이네요.

   

Arthur Rubinstein - Complete Album Collection by 한우

Arthur Rubinstein (1887.01.28~1982.12.20)
Arthur Rubinstein - Complete Album Collection

1. 거대한, 아주 아주 거대한 장수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시디 장수가 전체 147장! 거기의 DVD 2장을 더하니, 실제 장수는 150장을 육박합니다. 기네스북에도 올라갔다고 합니다. 근데 아직 셀이랑, 토스카니니, 발터가 나오지 않은게 함정.

2. 루빈스타인의 SP시절의 녹음부터 최만년의 RCA 녹음, DECCA에 남긴 실황 녹음 (전 스튜디오 녹음인줄 알았는데, 실황 녹음이군요.)을 모두 모았습니다. 게다가 미발표 녹음 (정확히는 LP로 발매되지 않은 녹음과 미발매 녹음 이라고 적는 것이.... 참고로 본사에서 본사 45회전 (EP) 발매 정보가 정리된게 없나봐요. 내지에서 그렇게 느끼게 하는 서술이 보입니다.) 이 들어갔고, 인터뷰 3개에, 1961년에 가진 카네기 홀 리사이틀도 모두 들어갔습니다.

3. 음질에 대한 평을 하자면, 사실 하이페츠랑 같은 생각입니다. 78회전 복각은 상당히 괜찮게 되었는데, 어느정도냐면 집에 있는 디카포 엘피랑 비교했을시 상당히 좋게 들립니다.. 1940년대 말의 초창기 모노날 녹음은, 아쉽게도 히스 잡음이 많군요. 소리를 키우면 꽤나 잡음이 큰데 (특히 시디 17번의 차이콥 녹음에서), 그래도 시대가 시대니 어쩔수 없죠.

4. 이번에 이 발매를 위해서 리마스터링을 싹다 다시 한것 같네요. (야호~) [* 참고]
그리고 하이페츠 발매에서 나온 녹음 몇개가 여기서도 들어갔는데, (삼중주와 프랑크의 바이올린 소나타) 엘피 자켓을 그대로 이용한 것 같습니다. 어떻게 아냐고요? 하이페츠 자켓에서는 RCA의 특유의 강아지 로고가 없는데 (왜? 무슨 생각인지..) 이번에는 다시 그려져 있거든요. 그래서 차이가...

5. 이 발매의 책자는 정말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그의 일대기를 간단하게 정리한 것과, 그의 아들 존이 쓴 해설지 (편지에 가깝긴 합니다.), 카네기 홀 실황 해설, 이번 발매에 대한 '썰' (이건 하이페츠에도 있지요. 앞서 나온 호르비츠나 굴드에서도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처음보는 사진들..
그리고 녹음 시기와 작곡가 별로 정리한 페이지까지... 정말 정성이 촬촬 넘칩니다..

6. 이 발매의 단점이자, 이 시리즈에서 짜증나는게, 모노/스테레오 표기가 없다는거. 뭐, 엘피 시리얼 넘버보고 알면 되지 않느냐 라는 의견이 있으실 것 같은데, 여기 이 시리즈에서는 그렇게 해결하기도 어렵습니다.
왜냐? 모노날 발매랑 스테레오 발매 자켓을 섞었거든요(....) 대표적으로 라이너 지휘의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2번.. 자켓은 모노, 음원은 스테레오... 뭔짓인지..

7. 사실 이 발매를 들은 애호가들은 머리속에서 딱 세가지 생각밖에 안드실겁니다.
 - 와우! 이게 왠 횡재냐 ㅋㅋㅋㅋ
 - 몇년전에 나온 전집 산 놈은 호구구나 ㅋㅋㅋㅋ
 - 시디 시대가 정말 저물려고 하는구나 ㅠㅠ

루빈스타인 녹음이 정말 없는 (사실 피아노 녹음이 정말 없는) 저에게는 아주 좋지만, RCA의 간판이었던 루빈스타인을 이렇게 처분하는걸 보면 기분이... 영...

8. 참고로, 한 십년전에 나온 전집과의 차이중 가장 큰 차이는 이 전집에서 1964년도 모스크바 실황이 빠졌다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멜로디아 (제가 내지에서 읽은 기억으로는)가 저작권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가 보네요.
그리고 DVD 화질이 영... 좀 화질 개선해서 발매 좀 하지.. 지난번 하이페츠에서도 그러더니...

[* 정확히는 카네기 홀 3장 분량은 루빈스타인 가족의 개인 소장에서 나온것도 있고, 사실상의 최초 발매이니 마스터링 여부를 따지는 것이 웃기니 제외. 그리고 92년도에 나온 실황 (이스라엘 모금 실황)은 리마스터링을 하지 않은듯 합니다. 그냥 십년전쯤에 나온 전집의 음원을 이용한듯 합니다. 왜 이거만 이렇게 된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마 DVD도 같이 있어서 그런거 아닌가 생각되네요]


마지막으로 다음에는 누가 나올까요? 토스가니니? 셀? 발터? 발터의 경우 EMI에서 아이콘으로 그의 초창기 녹음 일부를 냈고, 토스가니니는 90년대쯤에 나온 발매분을 모은 박스반이 나왔죠.. 그러면 셀이 나올까요? 하여간 다음 타자가 궁금해지는군요.

그리고, 어머니.. 이거 사달라고 계속 졸라서 죄송합니다...
사진은 아마존, radioscreamer.com에서 가져왔습니다.

Otto Gerdes - Dvorak Symphony : From the New World by 한우



Heliodor 89 630

Antonín Dvořák -
Symphony No. 9 in E minor op. 95 >>From the New World<<

1. Adagio
2. Largo
3.  Scherzo. Molto vivace
4. Allegro con fuoco

Otto Gerdes (Conductor)
Berliner Philharmoniker

?? / ??

* Amp : Inkel AD 2210
* Cartridge : Shure M97 X
* Turntable : Dual 1219

MP3, CBR 256kbps 44100 Hz

----------
* 녹음일자하고, 녹음장소가 불명이라 적지 않았습니다.
* 이어폰으로 들으면 배경잡음이 크게 들릴실 겁니다. 집에서 이용하는 Adobe Audition 3.0, Audio Restoration로 어느정도 잡음을 줄였습니다만, 지금 올려진 음원 수준에서 더 잡음을 줄일려고 했더니 잡음보다 음이 먼저 손상되버리네요.
* 전체적으로 상이 좀 흐릿한 기분을 주네요...


(LP복각) Ferenc Fricsay - BLACHER, MARTIN... by 한우



DGG 18 494 LPM


* Frank Martin : Petite Symphonie Concertante 
(1. Adagio - Allegro con moto - 2. Adagio - 3. Allegretto alla marcia)
 
Gerty Herzog (Piano)
Sylvia Kind (Cembalo)
Irmgard Helmis (Harp)

* Boris Blacher : Variations on a theme by Paganini Op 26

* Gottfried von Einem : Capriccio for Orchestra

Ferenc Fricsay (Conductor)
RIAS-Symphonie-Orchester Berlin

Dr. Fed Hamel, Heinrich Keilholz / 1950.04.11~13, Jesus-Christus-Kirche, Berlin (Martin)
?? / 1950.02, Jesus-Christus-Kirche, Berlin (Blacher)
?? / ?? (Einem)


* Amp : Inkel AD 2210
* Cartridge : Ortofon D 25 M
* Turntable : Dual 1219

MP3, CBR 256kbps 44100 Hz

----------
* 녹음일자하고, 녹음장소 일부가 불명인건 적지 않았습니다.
* 이어폰으로 들으면 배경잡음이 크게 들릴실 겁니다. 집에서 이용하는 Adobe Audition 3.0, Audio Restoration로 어느정도 잡음을 줄였습니다만, 지금 올려진 음원 수준에서 더 잡음을 줄일려고 했더니 잡음보다 음이 먼저 손상되버리네요. Adobe Audition 3.0에서 뭔가 어떻게 조작하면 훨씬 좋아질것 같긴 합니다만, 당췌 고민해도 떠오르지 않는군요. 집에서 취미로 하는 복각의 한계라고 해야하는지 원... 이래서 원천 기술이 중요한겁니다.
* 전체적으로 상이 좀 흐릿한 기분을 주네요...


(LP복각) Mozart Symphonies on 1950's Deutsche Grammophon by 한우



DGG 18 066 LPM


- Side 1 -

Symphony No. 35 in D, KV 385 "Haffner"

1. Allegro con spirito
2. Andante
3. Menuetto
4. Finale (Presto)

Ferenc Fricsay (Conductor)
RIAS-Symphonie-Orchester Berlin

Alfred Steinke / 1952.09, Jesus-Christus-Kirche, Berlin

- Side 2 -

Symphony No. 26 in E flat major KV 184

1. Molto presto
2. Andante - 
3. Allegro
 

Symphony No. 32 in G major KV 318 

1. Allegro spiritoso
2. Andante -
3. Primo Tempo 
 

Fritz Lehmann (Conductor)
Bamberger Symphoniker

?? / ??


* Amp : Inkel AD 2210
* Cartridge : Ortofon D 25 M
* Turntable : Dual 1219

MP3, CBR 256kbps 44100 Hz

----------
* 녹음일자하고, 녹음장소 일부가 불명인건 적지 않았습니다.
* 이어폰으로 들으면 배경잡음이 크게 들릴실 겁니다. 집에서 이용하는 Adobe Audition 3.0, Audio Restoration로 어느정도 잡음을 줄였습니다만, 지금 올려진 음원 수준에서 더 잡음을 줄일려고 했더니 잡음보다 음이 먼저 손상되버리네요. Adobe Audition 3.0에서 뭔가 어떻게 조작하면 훨씬 좋아질것 같긴 합니다만, 당췌 고민해도 떠오르지 않는군요. 집에서 취미로 하는 복각의 한계라고 해야하는지 원... 이래서 원천 기술이 중요한겁니다.
* 전체적으로 상이 좀 흐릿한 기분을 주네요... 특히 하프너 교향곡에서 ㅠㅠ
* 교향곡 26, 32번은 악장 구분을 안했습니다. 구분하기가 뭣해서.. 귀찮아서 그랬다는 말은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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